공개 사례
광주 광산구 상가 — 추천했지만 실제 낙찰가가 예상의 2.4배였던 사례
매각기일 12일 전에 남긴 판단입니다. 판정은 '추천'(화면 표기 '명도 확인 필요'), 예상 낙찰가는 4,944만 3,803원이었습니다. 같은 회차에서 1억 2,0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크게 빗나간 판단이라 공개합니다.
결과 전 기록 검증
- 판단 기록 시각
- 2026-09-05 02:47
- 매각기일
- 2026-09-17
당시 판단과 근거·미확인 항목
2026년 9월 5일(매각기일 12일 전)에 남긴 기록입니다.
판정: 추천 — 당시 화면 표기 '명도 확인 필요'.
감정가 1억 5,300만 원 · 법원 최저가(입찰 시작가) 4,386만 8,160원(감정가의 29%).
예상 낙찰가 4,944만 3,803원 — 비슷한 물건들이 실제로 최저가보다 얼마나 높게 낙찰됐는지를 바탕으로 낸 값입니다(이 물건은 최저가의 1.13배).
목표수익이 남는 선 1억 802만 4,247원 — 이 가격 아래로 받아야 우리가 잡은 목표수익(15%)이 남는다는 계산입니다.
'명도 확인 필요'는 그 자리를 쓰고 있는 사람을 내보내는 일(명도)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매각기일 전까지 이 물건을 4번 더 판단했고 결론은 모두 같았습니다(공개 기준은 첫 판단입니다).
같은 회차의 실제 결과와 차이가 난 이유
같은 회차(9월 17일)에 1억 2,0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감정가의 78%).
실제 낙찰가가 예상의 2.4배였고, 차이는 7,055만 6,197원입니다.
우리가 쓴 비율은 최저가의 1.13배, 실제 낙찰은 최저가의 2.74배였습니다.
낙찰가는 우리가 계산한 목표수익이 남는 선보다 1,197만 5,753원 높았습니다 — 우리 기준 안에서 입찰했다면 낙찰받지 못했을 가격입니다.
공개 결과 자료에 입찰자 수와 다른 입찰가가 없어, 왜 이만큼 차이가 났는지는 기록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상가 값에는 임대 수익·공실·업종 같은 요소가 크게 작용하지만, 이 판단 기록에는 그 재료가 없었습니다.
한계
이 기록에는 당시 화면에 나온 판정·금액·표기만 남아 있고, 판단에 쓴 세부 근거(시세 표본·비용 추정 등)는 함께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공개 결과 자료에 입찰자 수와 다른 입찰가가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물건의 결과로 예상 방법 전체가 맞다·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사례는 선정 시점(2026년 9월 19일)에 결과와 나란히 공개할 수 있던 사례 87건 중 예상 낙찰가와 실제 낙찰가의 차이가 가장 작은 2건·가장 큰 2건을 규칙으로 고른 것입니다(예상 낙찰가가 법원 최저가와 같아 예측이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7건은 뺐습니다).
추천했던 물건이지만 명도 확인은 끝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정정 기록
정정 없음 — 최초 공개본입니다. 틀린 내용을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